사진이 느낌이 이전과는 많이 다르지요? 미니스튜디오를 만들어 놓고 찍었습니다. 그러나.. 역시..
역시 자연만한 예술은 없구나~ 하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고무망치들고 쇠파이프 연결해서 집게로 종이를 덕지덕지 붙인다음
이건.. 강아지 전용 비누입니다. 우리 민이를 위해서 만들었어요. 강아지들은 어찌나 피부가 민감해주시는지요... 부들부들 윤기나는 피부와 개털이 되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요건... 요새 유행하는 일명 때비누 입니다. 참.. 신기해요 걍 슬쩍 발랐다가 헹구고 때수건으로 살살~~ 밀면 국수가락이 밀려나옵니다. 무슨 화학약품이라도 넣은줄 아시지만 시중에서 판매하는 것들도 그렇고 우리 비누도 그렇고 밥먹을때 넣어 먹는 곡물들 말고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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