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동굴 놀이에 이어
쿠션 동굴마저도 발견하고 만 민이!
틈만 나면 생각할 겨를도 없이 일단 들어가고 봅니다.
참 난놈입니다.
엄마는 양대구리
민이는 토끼대구리
08년 새해에도 먼가 범상찮은 기운이 느껴집니다.
블로거 여러분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쥐띠해에요!!!!!!
아자!
근데 난 왜...토정비결에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워진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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