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차 휴가를 내고 마치 효도를 위한 고향방문인듯 소문을 내고 길을 떠나다... 봄비가 내린 대천앞바다와 항구의 풍경을 찍어보았다. 좀더 많이 알고 많이 찍어 보고 싶다. 조금은... 부끄러운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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