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만들기

중딩들의 학습 노하우!!!!

영혼기병깡통로봇 2009. 2. 9. 19:05

나는 이런 학습노하우를 갖고 성장했던가!!

 

몇년째 계속 보고 있지만 볼때마다 놀랍다.

어린학생들은 더이상 어리기만 한 것이 아닌 것이다.

 

http://www.educlub.com/mid/2009_award/online.php#aaa

 

 

 

 

 
 

1. 취짐 전 20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한 교수가 실험을했는데, A팀과 B팀으로 나누어서 강의를 듣게 한 다음, A팀은 바로 취침을 하게하고 B팀은 자유롭게 풀어놨습니다. 다음날 아침, 물어보며 A팀이 2배 이상 대답을 잘 한다고 합니다.
수업을 듣고 자유롭게 행동할 경우 20~30분내로 약 3분의1을 잊어버리게
된답니다.
자기 전 20~30분은 평소 기억력 몇 배의 효과를 얻게 되는 것입니다.

2. 외운 것은 그 자리에서 활용해 보는 것입니다.!!
지식은 바로 그것을 활용함으로써 확실한 내 것이 되기 때문이죠~ ㅎ

3. 역사는 자신을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만든다.
자신을 역사의 한 주인공으로 만들어 암기하는 법이다. 이것은 우뇌의 이미지 만드는 기능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을 제가 ThingI라는것을 배울 때 배운 방법이죠. ㅎ

5. 어려운 것은 쉬운 말로 바꾸어 기억해~~
추상적인 내용이나 표현은 머리속에 오래 머물러 있지 않기때문에 따라서 쉬운 말로 바꾸어 기억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이런 방법은 어려운 법칙이나 정리,원리에 응용해 보면 대단한 효과가 있다는걸 명심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ㅎㅎ

6. 단어는 문장과 함께 외운다.
특히 영어는 문장과 함께 외우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죠. 숙어는 문장을 해석하면서 메모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숙어집을 만들 때 해당 문장을 함께 적어놓으면 암기에 큰 도움이 됩니당~

7. 손과 입을 사용해 외워라
소리를 내는 동시에 쓰면서 외우면 시각, 청각, 촉각이 모두 동원되어 3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들었어요.

8. 암기한 것은 9시간 이내에 복습한다.
기억의 유지와 망각에 대해 연구한 학자 \'에빙 하우스\'에 의하면 암기 후 잊어 버리는 양이 급격한 시간이 9시간 전후라고 합니다. 따라서 9시간 이내에 다시 복습을 해 두면 큰 효과를 올릴 수 있다는걸 발표했습니다.

9. 중요한 것은 처음과 마지막에 외워라
우리의 기억은 앞에 암기한 것의 억제를 받아 다음에 암기하는 것은 좀처럼 기억하기가 어럽다고 한다. 따라서 중요한 것을 처음이나 끝에 두고 암기해야 유리하다고 합니다

10. 외울 내용을 시각화하라.!
문장을 외우기보다는 도표나 그림(사진, 삽화)을 보면서 외우면 기억도를 2배로 높일 수 있습니다
----------------------------------------------------☆☆☆-----------
외울 내용의 갯수가 10개가 넘거나 매끄럽게 이야기로 잘 안 만들어지는 경우에, 그것을 노래가사로 만들어서 노래를 부르면서 외우면 금방 외울 수 있다. 물론 잘 알고 있고 친숙한 노래라야 효과가 있겠지. (예) 이건 선생님도 해본 방법인데 화학에 원소주기율표가 있잖아. 그 경우 잘 알고 있는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입니다. 하늘높이 아름답게 펄럭입니다.'여기에 맞춰서 원소 이름 앞 글자를 따서 노래를 하는 거에요. '수헬리베 붕탄질, 산프네나 마알, 규인황염 아르곤 칼륨, 칼슘 원소' 물론 앞 글자만 보고 무슨 원소인지 알 수 있도록 원소이름을 먼저 외워두는 것이 중요하겠지? 수소, 헬륨, 리툼 등등..

11. 유사점과 차이점을 발견하여 서로 대조 시키면서 외우기.
두 가지 종류의 외울 내용들을 놓고, 그 두 가지 사이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발견하여 서로 대조 시키면서 외우면 쉽게 외워진다. 특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단순하게 암기한 지식을 요구하는 문제에서 탈피하여, 종합적이고 분석적인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이 나오므로 꼭 필요한 암기법 이라고 할 수 있지. 또한 이렇게 정리해서 외우면 잘 잊어버리지 않게 되며 일단 모아서 외우므로 단편적인 지식을 따로 외웠다가 모아서 다시 외우는 데에 드는 시간도 훨씬 짧다는 점에서 아주 효과적인 암기법 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ㅎㅎ

12. 표를 만들어 보기.
표는 과목별로 내용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데, 표를 만들기 위해서는 내용을 압축, 재조직해야 하므로 상당히 많은 집중을 필요로 하게 되고, 이런 과정에서 표를 만드는 동안에 그대로 암기가 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추천을 드립니다.

제가 8시42분쯤에 이글을 썼는데 글 마치는데만 20분을 소요했군요...
그럼 열공하시고! 시험점수 잘 나오길 바랄께요!!! ^^

 

 

 
 

< 중학교에서 과학을 잘하는 방법 (주로 경험담) >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는 글씨도 크고 한 페이지에 담긴 내용이 많지 않았다. 그림이나 사진이 많아서 이해하기가 쉬웠고 또 실험이나 관찰을 많이 할 수 있어서 공부하는데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교과서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도 주로 생활과 관련되어 있어 무척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런데 중학교에 처음 올라와 받게 되는 과학교과서는 초등학교 과학교과서와는 많이 다르다. 글씨도 작아지고 다루고 있는 내용도 많다. 실험, 관찰도 있지만 어려운 개념들이 새롭게 등장하기 때문에 이해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중학교 1학년 때 과학을 포기해버리는 학생들도 꽤 생긴다. 그런 학생들을 보면 과학을 공부하는 방법을 미리 알아두었다면 이런 문제는 생기지 않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생긴다.
그러면 중학교에서 어떻게 하면 과학을 잘 할 수 있을지 그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수업 전에 배울 내용을 미리 훑어본다.
이것은 일종에 간단한 예습 과정인데 시간은 3분 정도이면 충분하다. 중요한 개념이나 내용이 있으면 미리 밑줄을 그어놓도록 한다.

둘째, 과학 수업 시간에 최선을 다해 듣는다.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치고 공부 잘하는 사람 없다. 다시 말해 공부를 잘 하려면 수업 시간에 잘 들어야 한다. 수업 시간에 시험문제에 대한 힌트가 다 들어 있다. 선생님이 여러 번 반복해서 설명하시거나 중요하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은 놓치지 말고 붉은 펜으로 표시해두도록 한다. 시험 문제는 바로 그런 부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셋째, 수업을 마친 후 이해하지 못한 개념이 있는지 확인하고 나름대로 머릿속에 정리를 해본다.
이해하지 못한 부분은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 물어보거나 나중에 집에 와서 확인해서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도록 한다. 이해 못한 부분이 많아지면 과학 과목 자체에 대한 자신감도 잃어버리게 된다는 점에 유의한다.

넷째, 공부를 시작하고 교과서와 노트를 가지고 먼저 공부를 한 다음에 문제를 풀도록 한다.
내용 이해도 안 된 상태로 무턱 대고 문제집만 푸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문제집은 어느 정도 공부가 끝난 다음 자신이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푸는 것이다. 시험 이틀 전 쯤에 문제집을 풀어서 틀린 문제가 있다면 그 내용을 다시 한 번 찾아서 공부를 하도록 한다.

다섯째, 암기할 내용이 많은 경우 요점노트를 만들도록 한다.
요점노트란 시험 범위 내용 중 핵심적인 내용만 뽑아서 정리한 것을 뜻한다. 요점노트를 작성하는 과정 자체가 공부가 된다. 또 시험 직전에 공부를 할 때는 요점노트가 요긴하게 사용되므로 미리 요점노트를 만들어 놓는 것이 좋다.

보너스) 학교 수업에 충실해야 내신에 강해진다~
중학교에 올라와서도 초등학교 때와 마찬가지로 학원 수강을 하는 학생들이 많다. 대부분의 학원에서는 학교 수업보다 진도를 빨리 나간다. 그러다보니 학교 수업에 소홀한 학생들이 많다. 학원에서 미리 배웠기 때문에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매우 잘못된 생각이다. 학교 시험 문제는 학원선생님이 내는 것이 아니라 학교 선생님이 내시는 것이다. 따라서 학원에서 여러 가지 어려운 문제를 잔뜩 풀어도 정작 학교 시험에는 도움이 안 되는 경우가 많다. 학원 수업은 어디까지나 학교 수업의 보충이 되어야 하지 그것이 우선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심하도록 한다. 이상이었습니다

 

 

 

 
 

저는 공부라는 것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공부,,
요즘 다들 학원 다니시죠,,? 안다니시는 분은 동영상강의로 하시든지 ,, 하시잖아요 ㅋㅋ,,
근데 정말 잘 생각해보시면 내신위주로 하는 온라인강의나 오프라인 강의를 들을 필요가 굳이 있을까요,,
전 정말 깨달았습니다.. 가능한한 내가 모든걸 혼자 공부해야겠다는걸요,,
어떤 학교선생님이 말씀해주셨죠,, 공부는 혼자 하는걸요,, 전 그때는 잘 몰랐어요,,
속으로 생각했죠,,' 이 학교보단 학원에서 더 잘 가르치잖아,,' 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뒤늦게 깨달았어요,,
공부는 학원이나 과외 그리고 강의등등 이런 것을 꼭 거쳐서 해야되는게 아니라는것을,,
물론 필요한 과목 ,부분은 들으셔야겠죠,, 그과목이나 그 부분을 혼자 하시는 것보단 선생님을 통해 빨리 이해하시는게 좋죠,,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자기주도학습 ,, 스스로의 목표를 가지고 그 목표를 향해 열정과 노력으로 나가는
그 학습만이 제대로된 성공이 될것같아요,,

영어,수학 등등 많은 과목들이 우리들을 애먹이게 하고 있죠,, 하지만 그 생각을 바꿔보세요,,
예를 들어 영어를 공부한다면 영어에 대해서,, 새롭게 생각해보세요,,
동기부여를 주든가,, 자기가 앞으로에 대해 계획을 세워서 꼭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욕망을 가지고 해보세요,,
(영어는 듣기를 정말로 꾸준히 해야겠어,, 이 듣기를 완벽히 하면서 꾸준히 들어야지,, 영어듣기를 하면서 조금씩 들려가면서,, 받아쓰기도 해보고 단어도 외워보고,, 그러면서 문법강의를 듣거나 내가 혼자 읽어보면서 따로 문법을 정리할거야,, 흐흐 문법 다 정리하면 음,, 내 수준에 맞는 독해집 한 권 사서 꾸준히 풀어봐야지,, 모르는 문법이나 단어도 다시 찾아보고,,)
이런 식으로 동기부여를 주면서 하면 충분히 효율적으로 할 수 있죠,, 만약 영어의 흐름공부를 잘 모르신다면(혼자 영어를 해야할지 모르시는 분)은 쪽지로 보내주세요,,^^

이런 식으로 동기부여를 주어서 정말 확실한 목표를 세우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 난 00외고를 갈거야~ 그 외고를 가기위해선 일단 특별전형으로 학교장 추천자로 들어갈거야 ,,
음 내신 50% 안팍이면 되니까 지원자격은 되니까 그 당일 시험을 공부해야겠어,, 그리고 외고를 들어가서 00계열로 가서 내가원하는 고려, 서울, 하버드00학과에 지원할거야 이런식으로,, 앞으로에대해 크게 목표를 세우세요 ,, 이 목표가
정말 큰 동기부여가 될 것입니다..

목표를 세운뒤,, 정말 욕망에 가득차 막무가내로 나가시지 마시고요,, 음,, 제가 말하는 것보단 이책을 권해드릴게요,,
자력엔진 학습법 ,,이요 좋은 책많은데 지금 제머리의 용량이 초과한것같아요,, 기억나면 천천히 말씀 드리죠,,어쨋든 자력엔진 학습법이나,, 여러 공부방법을 보고 그 공부방법에 맞는 자기공부방법을 기준으로 두고 그 공부방법으로 밀고 나가세요,,

하나만 말씀드리죠 이 공부방법은 책이름은 기억나진 않지만 정말 효율적인 공부방법입니다..
영어 듣기에 대해 말씀 드릴게요 ^^

첫째로,, 영어듣기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을 하셔야됩니다..
근데,, 자기 영어듣기 실력을 잘 모르겠다면요,, 서점 주인한테,, 만약 중2였다면 중2수준의 영어듣기문제집을 물어보세요,, (그리고 영어듣기문제집은 음 한국말과 영어가 섞인건 안되고요 영어만 나온것을 사셔야됩니다.. 하지만 부담 같은거 가지지마세요)

둘째로, 문제집을 다 고르셨다면,, 테이프가 있잖아요?? 맨 처음부터 끝까지 들어보세요,,
앞면A,, 앞면B,,이렇게 있잖아요?,, 이것을 2번 반복해서 들어보세요,,
(이쯤에서 예를 들어볼게요. 보통엄마의 자식이 특별한 재능이 있었다고 해요,, 그 이유는 보통엄마는 많이 외로웠죠,, 남편은 늦게 들어오고 이웃은 친하지 않고,, 그래서 하고 싶은 말 모두 그 아기에게 말을 해주었죠,, 근데 그 특별한 재능이 그 언어에 대해서 특별히 잘 구사한다는 것입니다.. 그 아기는 엄마의 말을 다 해석했을까요??,, 아닙니다.. 그 엄마의 표정과 억양과 그 발음을 듣고 흐름대로 들은 것입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영어를 들을 때 그 아이의 듣는 느낌으로 들어보세요,, 중간에 멈추고 단어 찾지 마시고요,,
아 이 단어만 알면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은데 하고 멈춰서 그 단어를 찾지 마시고 해석 절대 필요 없고요,,
스펠링도 몰라도 돼요,, 중요한건 정말 중요한건 그 발음을 듣고 하루에 전체AB를 2번 반복해서 들으면서 (참고로 일주일에 1번은 쉬셔야 됩니다 ,, 그래야 정리되는 영어가 되거든요,,꼭이요,,!!) 그 테잎에 나오는 영어를 들을때 예를 들어 she is very kind 라고 들려오는데 그때 내 생각속에선 그 다음꺼에 문장이 생각나는 그런 느낌이 올 때 거의 익숙해진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그 익숙해진 것을,, 직접 발음을 따라 해보세요,,
이런 식으로 그 테잎을 1주~2주안에 마스터를 하는겁니다.. 하지만,, 그건 완벽히 한게 아닙니다.. 즉 더 해야된다는거죠.
시간 관계상 이것은 다음에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긴 글 보신 분이 몇몇 있을까요,,,?
하하,, 없다면 ,, 흠,, 어쨋든 2편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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