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리빙디자인페어 관람기1 이게 대체 얼마만인가 싶다. 콧바람을 쐰지도 오래 되었고 눈에 색깔칠을 넣어 준지도 오래 되었다. 갑자기 사지육신에게 상당히 미안했다. 대체 머하구 살았니 너.... 이사람이 이걸 찍었고 찍힌 놈이 이놈이다. 또 이렇게 해서 만든게 이거라는 말씀이다. 세상일은 모두다 인과응보 방구끼면 똥싸고 .. 포토에세이 2006.03.24
오랜친구와 안면도 여행을 떠나다 내친구 현주... 그리고 동일이랑 오랜만에 떠나는 여행길이다. 다같이 새우에 환장한다는 사실 이외에도 공통점이 많은 친구들이다. 현주와 나는 참...오랜시간 많은 것을 공유하였다. 돈찾을데 없어서 하루를 꼬박 굶으면서 여미지 벤치에 앉아 있다가 어느 꼬마의 핫도그에 눈길을 빼았겼던 제주도 .. 깡통이 국내여행기 2005.10.04
민이는 수영강습중~ 민이가 수영을 배웠어요 ^^;;; 좋아하든.. 싫어하든 상관없이.. 인생은 그런거죠 난 솔직히 내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울엄마가 나를 끌고 바이올린이나 발레같은걸 가르켜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가끔하긴 하는데... ^^;; 그랬으면 정말 어땠을까요? 넘4벽 민이 2005.09.21
월미도 애견까페에서 민이는 또 낯선 사람의 무릎을 마치 우리집 방석인양 사용하고 있다. 나으 에어리어에 속한 것들은 다 나으것이라고 생각 하는 것일까? 아니면 내가, 우리 모두가 느끼는 바와 같이.. 역시나... 생존전략일까... 버프 한놈이 슬금 슬금 오더니.. 테이블이 턱하니.. 얼굴을 얹어 놓았다. 이놈두 민이랑 친.. 넘4벽 민이 2005.08.26
민이, 생애 첫번째 바다 여기는 바다! 인천의 을왕리 해수욕장 되겠습니다. 민이 6년 생애에 처음으로 바다에 첫발을 디디는 설레는(나만..) 순간입니다. 민이는 그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나는 궁금한게 많은데.. 민이는 수영을 할까 민이는 바다를 좋아 할까 목욕하기도 싫어 하는데 미친듯이 도망치는건 아닐까 겁많은 민.. 넘4벽 민이 200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