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통이 그림일기 해피~ 크리스마스 영혼기병깡통로봇 2004. 12. 21. 19:19 바보 멍청이 같은 한해를 이렇게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다들 잘먹고 잘살길 바랬지만 잘 사시는 분은 극히 드물고 극히 드문 잘 사시는 분들은 그럭저럭 또 잘 살아 지시나 봅니다.내년 한해는 다같이 있는 집 자식이 되어 보아요~ 하하